일기 쓰레기통
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
솹실버
2022. 1. 17. 11:27
그냥 감내하고 따르자. 순응하자.
마냥 행복한 상상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 않는가
대신, 적당한 여유와 믿음을 가져 쉽게 지치지 말자.
남들이 봤을 때도 절실하다, 절박했다 라고 보일만큼 온 몸이 부서져라 부딪혀 보자.
D-1